떨리는 목소리 맘대로 안돼
빨개지는 볼마저도 감출 수가 없잖아
애써 쿨한 척 담담하게 보여도
이런 내 맘 숨길 수 없어 널 사랑하나 봐
너의 향기 너의 손짓
날 부르는 네 말투 하나까지
너는 마치 oh like it
이제 내 맘 알아줘 my boy oh
원하잖아 몰래 하루 종일 네 생각만 하잖아
너와 함께 걸어가고 싶어 너와 나의 둘만의 love line
두 손을 꼭 잡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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